퀸트비어 후작이 사망했다. 비옥한 영지와 아름다운 저택에는 천사처럼 아름다운 두 형제만 남았고, 그곳에 한 가정교사가 들어온다. 압도적일 만큼 관능적이고 외설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흑발의 미남, ‘케이’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