살기 위해 양기를 보충해야 하는 병약 세자, 이령. 그의 시료 상대로 거론된 조월하. 원하는 바를 얻고자 피차 탐탁지 않은 시료를 받아들이는데... "나를 더 대범하게 갖고 놀아 볼 수는 없겠느냐?" 신분 차를 뛰어넘는 애틋 달달한 비밀 로맨스!